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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조기기 지원금

돈버는_나무야 2023. 12. 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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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조기기 지원금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금

1. 충청북도 :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원금

 

충북도는 장애인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기 위해 보급 대상자 200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급대상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보급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내용은 구매 비용의 80%(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 지원)를 지원한다.

보급 품목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6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2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7종으로 총 125종이다.

구비서류를 갖춰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시·군 정보화부서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에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 (1588-2670)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청주 흥덕구 소재)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들이 정보활용 역량을 키워 경제·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도내 정보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 경기도 :  장애인 보조기기 시스템 지원

경기도, ‘보조기기 관리 시스템’ 전국 최초 개발·보급

올해 장애인 삶의 질 개선 위한 특색 있는 4개 사업 추진

 

보조기기
사업계획

 

1) 경기도가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경기도 보조기기 관리 시스템 확대 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점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도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지난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경기도 보조기기 관리 시스템’을 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13개 시·군(수리기관 18개소)으로 확대 보급한다.
기존에는 각 시군에서 운영 중인 휠체어 등 보조기기 수리기관들이 수리 이력 및 재고 현황을 수기 문서로 작성했다. 전산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상시 재고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자별 보조기기 수리 이력 등 데이터가 다년간 축적되면 별도 수리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수리기관에서 사전에 수리 이력 자료를 분석하고 적정 시기에 수리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전동휠체어 등의 이동용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휠체어용 보조 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외출 시 안전사고 우려로 소지품을 등받이나 팔걸이 등에 걸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도는 등록장애인 200여 명에게 휠체어에 적합한 보조가방 구입을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가방 개조 등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가방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통해 2월부터 도내 등록장애인 중 지원자를 모집, 6월 전에 가방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1년 개발을 마치고 운영 중인 ‘경기도 편의시설 안내 스마트앱’의 도민 홍보도 강화한다. 이 스마트앱을 통해 건축물의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이동약자들의 외출이나 이동 시 꼭 필요한 편의시설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2) 위치기반서비스

 

사용자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위치와 가까운 주변 편의시설을 검색할 수 있고, 현재 위치에서 편의시설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맵과도 연동됐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음성 인식 검색도 가능하다.

스마트앱에 탑재된 편의시설 정보를 조사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으로 구성된 편의시설 현장 조사 요원을 실제 현장에 보내 시설 정보를 수집해 편의시설 정보를 확대하고 있다. 도는 올해 시군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31개소)를 통해 지난해보다 3명이 증원된 총 43명의 현장조사요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9월 LG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시작한 ‘경기도 LPG 충전소 편의환경 조성’ 사업도 계속한다. LPG 충전소에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화장실 환경을 개선하는 게 사업 내용이다.

지난해 12월 말 여주시 소재 LPG 충전소 2개소 환경개선 공사를 처음 완료했다. 동절기가 지나고 오는 3월부터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충전소 18개소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2023년에도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LG복지재단에서는 연간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한다.

김영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 고령, 임신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이동권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도민 누구에게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우리 생활 주변에서 불편함과 차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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